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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사육화경 개선작업

농가환경개선/오리농가관리

by max7080 2008. 11. 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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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를 사육하는 환경은 오리를 키우고 계신분이나 사육농가 주변에 계신분이라면 누구나 암모니아 가스나 악취를 먼저 생각할정도로 열악하다. 악취의 발생은 부패균에 의한 부패 에 따른것으로 악취의 발생은

사육환경에서 유해균이득세를 하고있음을 가늠케 한다. 이에따라  면역력이 저하하고 이는 폐사로 이어지며 이는 농가의 손실로 나타난다.

바닥의 오리배설물과 깔짚용왕겨 수분이 뒤엉켜 부패가 이루어지는것을  자연愛를 이용하여

배양과정을 통해 분해 제균의 과정을 거쳐 오히려 좋은 환경으로 바꾸었다. 어떤분은 이렇게 배양되면

유해균이 많을것이라 반문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런경우 직접 연구기간에 의뢰를 권하고 결과치를

받아보시면 대장균,살모렐라등 유해균은 찾아볼수가 없다.

 

 

배양이 다된 깔짚의 모습이다. 악취는 찾아볼수없고 오히려 산흙에서나 맡아볼수있는

좋은 흙냄새가나는것에 대해 모두들 놀라고있다. 퇴비의 양도 대폭 감소하며 사육기간 동안

추가되는 배설물에대해서도 분해력을 가져 부패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분해를 하게 된다.

 

병아리가 들어오면 배양된 깔짚에서 자라게 되고 새로운 왕겨의 추가사용은 없다.

 

 

 

 

사용 15일쩨 앞으로 분동을 기다리는 오리장에 배설물은 발에 묻지 않는다.

현장 사육인의 관리에 따라 로타리 작업이 진행되기도 한다.

 

 

이런 친환경 사육농법이 농가에 도움이 되고 주위분들과의 친화력을 갇는다.

퇴비는 고급화되고 악취는 찾아볼수없다. 보습,보온,제균의 능력으로 오히려 더 좋은 환경에서

max오리는 사육되고있는것이다.

 

사료또한 미생물과 고급 어분과 곡물을 사용하여 배양사료를  급여하게된다.

오리,닭,돼지등의 사료는 구별되며 양분의 양또한 풍부하며 소화력걱정은 없다.

변자체에서 냄새가 없으며 동글동글 하고 발에 묻지 않는다.

패사율또한 현저히 줄어들고 항생제를 부득이하게 사용하여야 한다면 처방을 통한 투약기간을

철저히 지킨다.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먹이는 어리석은 일은 일어나지않으며

소독제또한 목초액과 알콜에 마늘,고추,약초등을 이용하여 3달정도 숙성 후 주기적으로 외부 소독을

시행한다.

 

마이크로맥스의 제균력에대한 시험성적은 1990년대 부터 대장균,살모렐라,레지오렐라,황색 포도산 구균,조류인플렌자 바이러스등에 시험성적과 안전성에대한 검사 경구투여,일본,미국,독일,중국등의 나라로 부터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이렇게 사육된 오리는 육질의 변화가 뚜렸하여 드신분들은 그 맛에 또한번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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